필리핀 서민들의 대표적이 교통수단은 지프니와
트라이시클입니다. 특히 트라이시클은 서민들이
밀집되어 있는 좁은 골목길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수단입니다
2015년부터 마닐라에 도입된 전기 오토바이입니다
필리핀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에는 이 교통 수단이
보편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수입된 제품으로 정원은 6명이고 요금은
혼자 타고 가면 160페소, 인원을 채워서 갈 경우에는
일인당 40페소를 받습니다
이곳은 올티가스(ortigas) 메가몰(megamall)에서
만달루용(mandaluyong)을 왕복하는 것이라 합니다
파식(pasig)에도 이 전기 오토바이가 운행을 합니다
이 교통수간이 많이 보급된다면 마닐라 공기가 조금은
좋아 질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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