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필리핀 여행] 필리핀 마닐라의 클럽 문화

필리핀아빠 2017. 3. 23. 20:05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클럽들이 마닐라에

많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보통 말하는 clubbing.


마닐라에는 대표적인 곳이 보니파시오(bonifacio),

퀘존의 토마스모라토(tomas morato), 그리고 관광객의

성지 처럼 되어버린 말라떼(malate)가 대표적입니다


말라떼의 대표적인 클럽 지직스(zzyzx)라는 곳은 클럽

문화가 변질진 곳이라 할 수있지요. 중년의 한국남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찾는 이유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 이지요. 항상 이곳은 안전에 유의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음에 가까운 음악과 대화가 전혀 되지

않는 곳에서 즐기는 것이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불나방들

처럼 많이 찾고 비지니스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건전한(?) 클럽의 문화를 즐기기에는 보니파시오가

좋습니다. 오는 손님들도 대부분 격이 있지요


예전 포스팅 했던 보니파시오 클럽이야기 입니다

http://blog.daum.net/chang2193/1056


얼마전 마닐라 여행온 손님들을 가이드 해 드리면서

오래간만에 말라떼 지직스에서~~~~~


 

 

 

 

 

이곳은 보니파시오에 있는 carft 하드락 카페 입니다

연주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괜찬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