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맛집

[필리핀 마닐라맛집] 직접 과자를 만들 수 있는 scouts honor 카페

필리핀아빠 2018. 3. 27. 23:09

■ 마닐라에 특별한 카페가 있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과자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scout's honor의 뜻은 보이스카웃 대원들이

경례를 할 때 세 손가락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퀘존(quezon)에 오픈한 아얄라 몰에 있고,

(ayala malls vertis north). 마카티(makati)의

센트리 시티(century city)에 1호점이 있다합니다.



■ 과자도 맛이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커피를

주문하면 110페소에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맛이 좋습니다.



■ 보이스카웃 관련 실내 장식이 재미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서 과자도 만들어 보고 하면

좋은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 과자 한조각에 제일 저렴한 것이 50페소이니 필리핀

서민 물가와 비교하면 싼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특별한 곳에서의 경험이 해외생활의 충전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