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1시간 30분 거리에
라구나 지역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 온천물을 이용
하여 필리핀 사람이 운영하는 리조트도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도 몇 곳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입장료가 저렴하여 가성비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나름 평가를 합니다.
입장료는 300페입니다.
이곳 블루 리조트와는 사업상 아무 관계는 없습니다
■ 라구나에 있는 온천 리조트에는 나의 경우에는
가이드 해드리는 손님들 중 팍상한 폭포를 다녀
오는 길에 아이들이 있을 경우에 종종 방문하는
곳입니다.
사실 아이들에게는 시설 보다는 물만 있으면 즐거운
것인것 같습니다. 블루 리조트의 큰 수영장의 물은
따뜻한 온천물이 아니더군요
■ 예상보다는 뜨거운 온천물이 나옵니다
■ 블루 리조트 내에 있는 한국식당에선 삼겹살
부페를 하고 있습니다
■ 블루리조트 내에선 객실도 약 10개정도가
있습니다. 예약은 미리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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