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노점상에서 울딸이 좋아하는 broccoli를 home stay
이모가 사주셨다. 이모님은 우리가 먹고 싶은거 해달라면
다해주신다. 참 정이 많고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신다
1kg에 P80 한국과 비슷한 가격인것 같다. 여기서는
비싼 채소에 속한다 한다. 울딸은 살짝 데쳐서 돈까스
소스에 찍어 먹는것을 좋아한다
상인들 사진 찍으려하니 참 좋아하고 폼을 잡아 주었다
이 노점은 매일 오후 3-4시경 퀘존 서클에 열리는데 한국의
노점과 같은 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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