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나누며 살기

엄마

필리핀아빠 2012. 5. 14. 13:16

나이가 들어도 아직은 어머니 보다는 엄마라고 부르는게 더 편한 울 엄마...

항상 주무시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십니다

건강하시기를 무엇보다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