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의 스태프들과 2시간의 긴 저녁시간.......
뭔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영어 하면서 밥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는데 ㅎㅎㅎㅎ
잠자리 들기전 주방에 들려서 아침메뉴를 주문하고 일어나서 아침에 가보니
이런 식사를 차려 놓았네요.....
빵도 직접 반죽을 해서 오븐에 구워주는데 감탄을 했습니다..................
코커넛 열매에서 직접 따른 주스도 주고, 원두커피의 맛 일품이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리조트 주변 파악....먼저 간곳은 스노클링 하는 곳
배타고 약 15분을 가서 하는 곳인데 물이 깨끗해서 고기 노는것 보기가 좋더군요
오는길의 해프닝 도로 옆에 있는 코코넛 나무를 자르는데 하필 도로 가운데로 ㅎㅎㅎㅎ
갈 수도 없는 상황 필리핀 사람들의 여유를 다시한 번 느끼게 하는 장면 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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