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yat Aral이란 건강한 젊은이 들의 모임이 필리핀에 있습니다
Akyat 이란 climbing Aral은 schooling이란 뜻의 tagalog입니다
필리핀 오지의 불쌍한 학생들은 도와주는 비 영리 민간단체 입니다
필리핀 생활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고 싶습니다
8월 22일 부터 25일까지 quezon province의 jomalig이란
섬에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마닐라 올티가스(ortigas)에서 quezon 지방에 있는
real이란 항구까지 승합차로 4시간
여기서 다시 방카라는 작은 보트를 타고 태평양 바다를
건너 6시간을 가야하는 오지 입니다
힘든 만큼 보람도 있었던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필리핀 친구 22명과 팟캐스트 방송 "앗싸필리핀" 4명 그리고
한국에서 온 손님 1명과 같이 한 여행
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순응하며 살아가는 주민들과
수순한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준비 부터 행사를 마칠때 까지의 주요 사진들]
[한국에서 기부를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가한 아름다운 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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