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10일 까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누에바시아(Nueva Ecija)의 시토 마피야(sito mapidya)의
산골마을에 Akyat Aral 친구들이 봉사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블루는 허리가
안좋아 참석을 못했습니다.
봉사활동은 다녀온 친구들이 페이스 북에 지원을 해준
앗싸필리핀 가족 분들게 감사의 말과 함께 글을 적어 올렸네요
대충의 줄거리는 4년동안 이 일을 하면서 힘들고 어렵지만
산골의 어린아이들의 눈을 보면 힘이 난다는 말 이더군요
계속 앗싸필 가족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리고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연락을 해 주세요
Akyat Aral의 리더인 Albert군의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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