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생활] 코로나 격리 생활 중 생존은 위한 외출을 했습니다 ■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한지 5일 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은행에서 인출을 해야 하고 시장에서 약간의 음식물을 사기 위해서였습니다. 살고 있는 퀘존(quezon)에 사는 한국 교민들은 아얄라 몰(ayala mall) vertis north에 있는 씨티은행 ATM을 많이 이용을 하지만, 마닐라 봉쇄가 실시된 이후에는 .. 필리핀 생활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