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은 다시 1년 전 봉쇄 상황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연일 8~9천 명의 확진자 증가로 봉쇄 조치의 가장 강한 단계인 ECQ를 실시합니다 ■ 대상 지역은 수도 마닐라를 포함한 마닐라 근처 일부 지역입니다. 사실 최근 사람들이 코로나 방역에 느슨해진 것이 원인 같아 보입니다 마닐라(Manila) 불라칸(Bulacan) 카비테(Cavite) 라구나(Laguna) 리잘(Rizal) ■ 연일 8~9천 명씩 증가되는 확진자 때문에 이를 방치할 경우 통제불능이 될 것 같은 판단과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 이번 조치 기간 중 가장 강력한 것이 야간 통행금지입니다 기간 3/29(월)~4/4(일) 야간 통행금지 6pm ~ 5am ■ 중요한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