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우울한 오늘 미소를 짓게 하는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살 소녀인 mary 양이 YouTube를 시작하고 2명의 구독자가 생겨서 귀엽게 자축하는 사진을 facebook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콜라, 맥도날드 치킨 그리고 한국인으로 필리핀 방송 연예인으로 유명한 라이언 방이 광고 모델인 퍼지바(fudgee barr)에 2명의 구독자를 뜻하는 "2 sub"을 썼네요 ■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본 필리핀 네티즌들이 mary 양의 YouTube를 찾아서 구독을 누리기 시작하여 하루 만에 100,000명이 된 것입니다. 유튜버들의 꿈인 실버 버튼을 하루 만에 달성한 것이지요 많은 언론에서는 다음의 기사제목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id gains 100K YouTube 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