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

[필리핀 생활] 필리핀 국화 삼파귀타와 키아포성당

필리핀아빠 2016. 11. 6. 21:47

필리핀의 국화는 사랑의 고백이라는 꽃말을 가진

삼파귀타(sampaguita)입니다. 이 꽃은 꽃시장이나

꽃가게에서 판매를 하지 않고 길거리나 성당 주변에서

어려운 사람들의 생계 수단으로 판매를 합니다


향기가 아주 좋으나 오래 가지는 못합니다

주로 성당의 성인(saint), 예수님게 바치는 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서는 안됩니다


가끔 꽃을 사서 차에 걸어두면 향기가 어떤

방향제보다도 좋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관광시 이 꽃파는 아이나

아주머니에게 사 주는 것도 이들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일입니다. 보통 20페소(500원) 정도에 목걸이

모양으로 만든것을 2~3개 정도를 살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키아포(quiapo) 성당입니다.

꼭 성당을 가기 보다는 주변의 재래시장이 좋아서

갑니다. 서민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고,

원하는 모든 물건을 다 살 수 있습니다


약 440년 역사가 있는 이 성당은 매년 1월 9일

열리는 블랙 라자렛(black nazarene)이 유명합니다

검은 예수상을 만지면 특히 병을 낫게 한다는 설이

있어서 수만의 인파가 모이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작은 바티간으로 명명된(mimor basilica)된 이곳은

매주 금요일이 키아포 데이(quiapo day)라 하여

미사가 크게 열려 아주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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