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환경이 좋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히든밸리 온천,
호불호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곳입니다
모든 관광지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판단되는 것이기에
좋고 나쁨을 평하기는 힘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에서는 좋은 점수가 주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 보았더니 입장료가 인상 되었더군요
■ 입장료가 성인기준 2,200페소에서 2,500페소로 인상되어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더 저하 된것 같습니다
라구나 지역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온천이 히든밸리의
환경보다는 못하지만 경쟁력이 있습니다.
88온천, 블루리조트, 루이사온천
블루리조트(0917 792 8679)
루이사온천(0916 645 3669)
■ 오늘도 항상 히든밸리의 주인 할머니는 휠체어에
앉으셔서 신문을 읽고 계셨습니다.
■ 얼마 안되는 손님이 있었지만 가수들의 노래는
듣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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