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내 생일 미리 안 알려 주었다고 점심식사에 911 어학원 지나 실장이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션샘, 티나샘, 올리브 하우스 이모님, 목요일 다시 필리핀에 온 지나 실장의 장남 태현이도
같이 참석을 해 주셨구요 ㅎㅎㅎ 감사 감사~~~
올리브 하우스 이모님은 Bread Talk에서 맛있는 망코케익과 센스 있게 생일 초는 33개만 준비해 주시고 ㅋㅋㅋ
그런데 사진에는 60으로 보이는데~~~~~
쿠바오(cubao)에 있는 이태리 식당에서 멋진 와인과 맛있는 pizza, pasta를 좋은 분들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생활하면서 만난 좋은 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 하는 뜻 깊는 생일 파티 였습니다
'필리핀 나누며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방문 "부산 해운대" (0) | 2011.11.07 |
---|---|
Manila bay에서 (0) | 2011.09.22 |
생일 선물 ㅎㅎ (0) | 2011.09.14 |
Happy birthday to me(?) (0) | 2011.09.14 |
친구들 필리핀 방문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