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맞이한 2011년 감회가 새롭다. 이곳의 특이한 풍습때문에 몹시 시끄러웠지만
시끄러운 폭죽놀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니......특히 옆집(아마 필리핀 부자집)의 서비스 덕분에
재미있는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엄청난 양의 폭죽을 터트리는데 다른집들과 마치 경쟁을
하듯이 나름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강한것까지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하는 듯.
2011년 항상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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