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오면 물에 잠긴다는 마리끼나 라는 곳입니다..안티폴로라는 곳 가기전에 있는 곳이고 전철 LRT 2 종점역인 saltolan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kapitan이 있지요..250년된 건물에 18년 전통이 있는 식당입니다..아주 우아한 분위기이지만 음식값은 착합니다
식당 바로옆에는 독재자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가 소장했던 3000켤레의 신발 중 800켤레가 전시되어 있는 신발 박물관이 있습니다
마리끼나가 신발공업으로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각종 신발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점도 있구요
강가엔 한국의 한강 고수부지같은 괜찬은 공원도 조성되어 있는 안전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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