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처음 맞이한 설날
아침에 일찍 올리브 하우스 이모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떡국과 만두를 먹고 아이들 911어학원에 가기전에
현관에서 소연맘의 통솔하에 전체 세배를 드렸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친척분들께 많은 세배돈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이번 설날은 세배돈 보다 더 큰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초딩 20 중딩 50 고딩 100의 세배돈을 주며 즐거운 설날의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bye 전영진,전희경 (0) | 2011.02.19 |
---|---|
필리핀 김장(?) (0) | 2011.02.13 |
Proud ROK Navy Major Kang!! (0) | 2011.01.24 |
짜장면 & 짬봉 Day (0) | 2011.01.20 |
Multiple Intelligence International School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