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home stay 올리브 하우스에서는 김치를 직접 담구어서 식구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그런데 김치 담그는게 한국에서의 김장과 똑 같은 방법으로 하시는데 절인배추에 속을 싸먹는
재미를 필리핀에서 느껴 볼 수 있다니.....
이모님의 정성이 가득 담은 김치를 우리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필리핀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bye 조수연/정주은 (0) | 2011.02.23 |
---|---|
Good bye 전영진,전희경 (0) | 2011.02.19 |
설날 (0) | 2011.02.03 |
Proud ROK Navy Major Kang!! (0) | 2011.01.24 |
짜장면 & 짬봉 Day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