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에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엄한 골프채나 기물을 파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골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보통 아마추어가 잘 하는 행동을 보면
퍼팅할 때 본인이 실수 하고 캐디 탓하는 사람
욕설을 하는 행위 등등
경기를 하다보면 감정 조절이 안되어서 이런 경우가
있으나 이런 골퍼는 친구라 할지라도 다음에는 다시
같이 라운딩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될겁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이런 사람이 없으면 좋겠는데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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