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팬데믹 상황이라 필리핀 마닐라에 이민, 이주, 사업, 어학연수 등을 위하여 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모두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기만 합니다. 얼마 전 사이드 테이블 가구가 필요하여 가구 공장을 하는 필리핀 사장에게 연락을 하여 주문 제작을 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라몬(Ramon)이라는 가구 공장 사장에게 가구 주문을 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시켜줄 만큼 가성비가 좋은 가구를 제작합니다. 마닐라에서 가구도 양극화입니다. 저렴한 제품은 한국인들에게는 절대로 만족을 못 하고,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가격만 비싸고 가성비가 낮습니다 ■ 사이드 테이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디자인을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후들후들하였습니다. 또한 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