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한 자의, 타의로 격리 생활을 하는 것은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격리 생활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적응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에선 격리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구호물품, 식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호물품, 식품 relief goods, food 먼저 한국의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차체가 지원해 주는 것인데 아주 좋아 보입니다.(지인의 사진을 갖고 왔습니다) ■ 심지어는 과일과 채소도 제공하고 있더군요 ■ 며칠 전 바랑가이(barangay, 한국의 주민자치센터 같은 행정기관)에서 우리 집에 준 구호 식품입니다. 쌀 약 4kg과 통조림입니다. 이것도 그나마 봉쇄 후 약 45일 만에 지급된 것입니다. ■ 지인의 집에 배달된 구호식품입니다. 바랑가이 별로 지원되는 식품은 차이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