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맛집] 서민식당 깐틴(canteen)에서 50페소로 한끼를 ■ 음식의 맛이 좋고, 나쁨은 식당의 시설과 맛에 따라가기 보다는 누구와 같이 먹느냐에 따라 좌우 된다고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서민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깐틴(canteen) 이라고 부릅니다. 마닐라 생활 처음 할 때는 이것이 따갈로그어 인줄 알았는데 영어라는 것을 후에 알게 .. 필리핀 맛집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