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생활] 우리 집 메이드 마지와 함께 한지가 벌써 2년이 되는 날 ■ 집에서 일하는 메이드(maid)를 한국인들은 거의 다 아떼(ate)라고 부르며, 아떼가 메이드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한국 사람과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호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 아떼 호칭에 대한 포스팅 글이 생각납니다 http://blog.daum.net/chang2193/1476 필.. 필리핀 여행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