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생활] 필리핀에선 왜 다래끼가 날까요? ■ 불편함과 통증이 있는 다래끼로 고생한 경험은 거의 다 있고, 또 언제 찾아 올줄 모르는 질병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다양한 정보로 발병원인, 치료법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래끼를 영어로는 sty 또는 stye라고 하고, 필리핀 따갈로그어로는 부소(buso) 라고 부릅니다.' 어릴적 .. 필리핀 생활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