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골프] 아마추어의 한계는 버디가 보기되는것 ■ 지난주 퀘존 골프 가이드 손님의 초청을 받아서 안티폴로에 있는 포레스트 힐 골프장에서 라운드 할 기회가 있었네요. 핸디캡 1번홀인 파4 에서 운좋게 투온(two on)을 하고 버디(birdie) 찬스를 맞습니다. 아마추어가 버디를 한다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입니다. 혹시나 하고 멋진 세레모니.. 필리핀 골프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