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생활] 개판(?)이 되려 새 식구가 왔습니다 ■ 드디어 울집에 강쥐가 2마리가 되어서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키우고 있는 4살된 믹스견의 외로움을 달래주려 한마리를 새식구로 맞았습니다. 태어난지 2달된 닥스훈트(dachshund))인데 다리가 짧고 통통해 진다고 나를 닮았다고 하네요.... 키우고 있는 4살된 믹스견 타이니(tiny)는 암놈.. 필리핀 생활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