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유튜브를 언제 시작했나 보니 무려 2013년에 시작을 했더군요. 그때는 지금만큼 그렇게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았던 시절로 기억됩니다. 나도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그냥 오려 놓은 수준에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나 Queen의 "We are the champion"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올려놓은 수준이었지요 지금은 저작권이란 것을 알고는 이런 영상을 삭제하였지만..... 참 초보자도 한참 초보자 수준이었고 그냥 방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던 중 블로그뿐 아니라 유튜브에도 마닐라의 생활 기록을 남겨 보고 싶은 생각에 6개월 전부터 영상 편집을 하여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마닐라에서 어렵게 시작한 나의 제2인생을 동영상으로 기록을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