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생활] 필리핀의 장례문화 ■ 얼마전 필리핀 청년 봉사단체인 akyat aral 멤버인 친구가 아쉽게도 짧은생을 마감하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슬픔을 같이하고, 마지막 가는 친구의 길을 지켜주었습니다. 오지 봉사활동시 항상 힘든 상황에서도 보통 200~3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여 주던 친구였습니다. ■.. 필리핀 생활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