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생활] 붕대로 만든 짝퉁 나이키(NIKE)를 신고 육상대회 3관왕이 된 11세 육상 소녀 ■ 미소를 짓게 하는 훈훈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11살 소녀 육상 선수 이야기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소식이 전해진 후 각지에서 후원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사연은 지역 육상대회에서 400M, 800M, 1,500M에서 3관왕을 차지한 11살의 리아(RHEA) 양의 사연을 육상코치가 자신의 페이스북.. 필리핀 생활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