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톨릭 4

[필리핀 마닐라생활]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 나이롱 신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크리스마스에 즈음하여 교회나 성당을 친구들과 기웃 거리며 먹을 것을 얻어 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필리핀에 거주하기전 한 계기를 통하여 6개월간의 교리수업을 마치고 세례를 받은 카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이 덕분이지 카톨릭 ..

필리핀 생활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