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는 빵집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색합니다
한국 브랜드 빵집은 빵을 전문으로 판매 하지만,거의
모든 대부분이 필리핀 빵찝은 왠만한 음식을 같이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니다. Cafe France는 빵집
같지만 식사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지요. 거의 모든
쇼핑몰에 매장이 있는 널리 알려진 식당입니다
이곳은 쇼핑몰에 있지 않고, 카지노 호텔로 알려진
city of dreams(COD)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제가
손님 가이드시 아침에 가끔 들려 식사를 하는
곳이지요.
■ 230페소에 커피/간단한과일/빵과 베이컨,달걀을
먹을 수 있는 괜찬은 메뉴입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로
좋더군요.
바로 옆에 있는 마닐라에서 제일 큰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빵을 먹는것 보다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 이 곳의 특징은 매장안에 화가의 그림을 전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1점에 약 20,000페소 정도
하니 싼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이어서 감상 할 줄은 모른지만 비싼
그림과 같이 붐비지 않는 아침 시간에 맛있는 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하루가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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