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 살아야 하는 일정때문에 이번에도 봉사활동
에는 직접 참여를 못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신 한국의 후원자들과 행사를
무사히 마친 필리핀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4시간의 산행을 하여 산속의
마을로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에
필리핀 친구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 이곳에 참가 시에 산행 후 산속의 코코넛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고, 무려 10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보내온 사진으로 기억을 남깁니다.
Akyat Aral "Back To School Project""
Sitio Cablao General Naker Quezon
It's the mission of hope for the children
'필리핀 나누며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마닐라 생활] 2년간 기른 머리를 암 환자에게 기부한 와이프 로즈(ROSE) (0) | 2019.11.12 |
---|---|
[필리핀 마닐라 여행] 12월에 민도로섬 망얀족 마을로 akyat aral과 함께 봉사활동을 갑니다 (0) | 2019.09.26 |
[필리핀 마닐라 생활] 아이들에게 줄 과자 선물 만들기(akyat aral 봉사활동) (0) | 2019.05.27 |
[필리핀 마닐라생활] Akyat Aral 2019년 2번째 봉사활동 (0) | 2019.05.19 |
[필리핀 마닐라생활] 손석희 앵커가 고 노회찬의원과 이별하는~~~~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