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나누며 살기

[필리핀 마닐라 생활] akyat aral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필리핀아빠 2019. 6. 3. 18:11

■ 먹고 살아야 하는 일정때문에 이번에도 봉사활동

에는 직접 참여를 못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신 한국의 후원자들과 행사를

무사히 마친 필리핀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4시간의 산행을 하여 산속의

마을로 안전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에

필리핀 친구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 이곳에 참가 시에 산행 후 산속의 코코넛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고, 무려 10통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보내온 사진으로 기억을 남깁니다.


Akyat  Aral  "Back To School Project""

Sitio Cablao General Naker Quezon


It's the mission of hope for the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