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번째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 입니다.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아버지/어머니의 날을 별도로 기념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날에 대하여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http://blog.daum.net/chang2193/1592
아버지의 날에도 마찬가지로 호텔, 식당등에서는
손님을 모으기 위한 마케팅을 많이 합니다, 역시 알려진
식당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 6월 16일 일요일... 6월의 3번째 일요일에 맞이한
필리핀의 아버지의 날에 손님을 모시고 따가이따이의
명소를 가이드 해드리고, 가성비 좋은 식당 중 하나인
에스카라(escala)호텔 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호텔은 블로그에 에스카라(escala)호텔로 검색을
하면 정보를 자세히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필리핀 따가이따이에 유학 중인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의 학교 방문길 이었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마찬
가지 이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 인것을 봅니다.
아버지의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이젠
나는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부르지 못하는데, 살아 계실
때 좀 더 가깝게 지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네요.
세상 모든 아버지들께 박수를 보내는 날을 보냈습니다.
■ 필리핀의 대표맥주인 산 미구엘에서 아버지의 날
광고를 만들었는데 재미 있어 가져 왔습니다.
따갈로그어 이지만 동영상으로 이해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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