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음식도 한국인에겐 생소한 음식은 아닙니다.
한국에도 멕시코 식당이 많이 있고, 한국에 있을 때는
멕시코 주류인 코로나 맥주와 데킬라 호세 쿠에르보를
수입하는 회사에 있어서 관심이 많았지요,
멕시코의 화폐를 부르는 이름이 페소라 하니, 필리핀과
같은 발음의 화폐 단위입니다.
한국에도 같은 패스트 푸드 전문점인 TACO BELL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마닐라에는 많은 곳의 브랜치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한국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
멕시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지만 미국에서 건너온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
■ 멕시코 음식 중 패스트 푸드 전문점인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것은 많이 알려진 멕시코 대표 음식입니다.
멕시코 음식은 옥수수가 포함된 전병으로 만드는 것이
많습니다.
타고(taco), 부리또(burrito), 퀘사딜라(quesadilla)의
대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습니다.
■ 타코, 퀘사딜라, 감자튀김, 음료수 가 238페소
(약 5,500원)입니다. 다른 패스트 전문점의 음식값
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햄버거, 기름에 튀긴 닭
보다는 건강에는 좋아 보입니다,
한 끼 식사로 보다는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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