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올리브 홈스테이에서 3번째로 한국으로 떠난 총각들
지내는 동안 많은 해프닝을 보여 주었던 말성꾸러기 총각들 ㅋㅋ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훨씬 밝아진 모습들이 정말 아름다운 아이들 이었습니다. 헤어지는 아쉬움에 모두 눈물들을
흘렸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 될거라 생각됩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훌륭한 품성을 가진
청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리핀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1 어학원 언론보도 내용 (0) | 2011.03.19 |
---|---|
Good bye 마지막 가족 (0) | 2011.02.26 |
Good bye 조수연/정주은 (0) | 2011.02.23 |
Good bye 전영진,전희경 (0) | 2011.02.19 |
필리핀 김장(?) (0) | 2011.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