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생활] 누룽지는 밥이 브라운 ■ 지인이 한국의 집에서 직접 만들어 전해준 누룽지. 누른밥이라고도 부르는데 눌은밥이 정확한 표현이라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하여간 누룽지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 어머니가 석유 풍로에 냄비밥을 하시면 누룽지가 생겨 맛있게 먹었던 추억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 필리핀 생활 2018.07.16
[필리핀 마닐라생활] 2018년 Akyat Aral의 세번째 봉사활동 지역 사전 답사 ■ 2018년 세번째 봉사활동 지역이 잠발레스 (zambales)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방문 하는 지역이기에 akyat aral의 대표로 사전답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처음 방문 지역에는 사전 답사를 통하여 현장을 파악합니다. 이런 현장답사를 영어로는 ocular 라고 합니다. 지난 6월 30일(토) 새..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8.07.05
[필리핀 마닐라생활]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 마닐라 생활을 하면서 대한민국 대사관은 나에게는 주민센터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그 이외의 도음을 받게 되는 것은 내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일 겁니다. 많은 교민이 겪는 일입니다. 대사관을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시에는 항상 주차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대중교통도 택시 .. 필리핀 생활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