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생활] 일 5백만 페소 뇌물을 거부한 신임 마닐라 시장의 결단 ■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상원 의원, 각시의 시장, 시위원 등등이 2019년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새로 부임되는 공무원들은 모두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중에서 신임 마닐라 시장 Isko Moreno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닐라의 전임 시장은 13대 .. 필리핀 생활 201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