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고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에선 각종 열대과일을 쉽게 접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이 제일좋아 하는 망고가 가장 보편적인 열대과일로 인기가 좋지요 그렇지만 필리핀 서민들에게는 망고도 비싼 가격때문에 쉽게 먹지는 못하는것을 봅니다 망고는 매년 수확이 가능 하지만 피크시즌은 한여름철인 4월~6월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7.2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의료봉사 후일담 지난 7월 9일(토)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 의사 선생님 Raphael, 간호사 Rocky, Cleo가 의료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장학금 지급을 마치고 시작된 의료봉사 에서 필요한 처방전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의약품 구입은 현재 국수집의 Evie선생님이 천잡네오님이 기부해주신 비용을 잘 관리를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7.15
필리핀 아줌마가 밥을 샀습니다 필리핀에 살면서 필리핀 사람에게 식사대접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마 많은 방문객 들도 필에 방문을 하시면서 이런 경우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거하게~~~ 여러번 소개해 드렸던 the bay entertainment 에 근무하는 ruth아줌마.. 필리핀 생활 2016.06.2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돌 행사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6월 11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돌 행사를 잘 했습니다. 약 10일동안 준비를 하여 아이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했습니다 새벽 3시부터 바베큐, 생선 그리고 각종 음식을 아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잼있는 이야기하나 민들레 국수집에서 서대표님 께서 "달.. 필리핀 생활 2016.06.1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돌 기념 행사를 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이 오픈한지 2년이 되었 습니다. 서영남 대표의 헌신과 많은 후원자들의 성원으로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오는 6월 11일(토) 오전 10시에 2주년 기념 파티를 합니다. 파티라기 보다는 모든 식구들이 모여서 먹거리 한마당 잔치를 하게 되었..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6.0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마닐라 시티 투어(2)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 10명과 함께 마닐라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닐라에서 투어 가이드를 한 경험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여정이었습니다 ocean park, harbour square, 마닐라동물원 그리고 말라떼에 있는 한국식당 장날까지~~ 모든 곳이 첫 경험인 아이들이 피곤한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모.. 필리핀 생활 2016.05.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마닐라 시티 투어(1)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 10명과 함께 마닐라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닐라에서 투어 가이드를 한 경험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여정이었습니다 ocean park, harbour square, 마닐라동물원 그리고 말라떼에 있는 한국식당 장날까지~~ 모든 곳이 첫 경험인 아이들이 피곤한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모.. 필리핀 생활 2016.05.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과 함께 지난 5월 10일(화) Albert, 이상형님이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SM 슈퍼에서 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부식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요쿠르트등을 많이 샀습니다. 간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던킨 도너츠도 샀구요 반갑게 맞이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함께~~ 요즘 필리핀 민들레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5.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액 대출 프로그램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는 소액대출 제도가 있습니다. 소액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서대표님께 편지 형식을 통한 대출 이유서를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대출자는 전부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의 부모님입니다 대출금은 평균 1가구당 5000페소(130,000원) 정도가 됩니다. 무보증 무담보 대출 조건..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4.26
[필리핀 생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장학금 주는 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는 무료 급식 뿐만이 아닌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합니다 필리핀의 공립학교는 학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비가 없어도 빈민가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학교 갈때 필요한 차비, 식비 등이 없어서 배움을 포기하는 경우가 .. 필리핀 생활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