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지역의 일반도로를 가다보면 pure
honey라 쓰여진 간판을 많이보게 됩니다
진짜꿀을 판다는 곳인데 검증은 안되었지만
필리핀은 설탕값이 만만치 않으니 일단은
믿어 봐야지요
꿀에 대한 효능은 많이 알려져 있지요
지난주 마닐라에 여행오신 손님 가이드를 하다
지나는 길에 한 병에 250페소를 주고 샀습니다
곧 마늘꿀을 만들어서 복용할 계획 ㅎㅎ
'필리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생활] 필리핀 마닐라 길거리 아이들 (0) | 2016.08.29 |
---|---|
[필리핀 생활] 필리핀 운전 면허증 갱신하기 (0) | 2016.08.25 |
7월 두마겟 봉사활동 이렇게 했습니다 (0) | 2016.07.07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마닐라 (0) | 2016.06.23 |
필리핀 아줌마가 밥을 샀습니다 (0) | 201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