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팬데믹 시대의 3년째인 2022년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팬데믹이 종료되고 예전 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람일 것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새해를 맞이할 때 중국에서 전해진 문화인 폭죽놀이를 많이 합니다. 제가 필리핀 생활을 시작할 때는 새해맞이 폭죽놀이가 정말 대단했지만 안전상의 이유와 경기 부진으로 점점 줄어드는 것을 봅니다
■ 우리는 매년 약간의 폭죽을 준비하여 새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죽 준비를 하였습니다. 폭죽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보카웨(bocaue)라는 곳에 가서 사진의 폭죽을 700페소(17,000원)에 구입했습니다
■ 필리핀에서는 새해 맞을 때 음식도 준비해서 먹습니다. 이번에는 등갈비인 베이비 백 립과 레촌 밸리를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 와인과 와인 안주인 chacuterie board도 준비했습니다
■ 1년에 한 번 저녁 10시에 식사하는 날이 12월 31일입니다
■ 폭죽놀이와 함께 2022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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