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수산시장 블룽안(bulungan)
seafood market에서 사온 꼬막을 요리 했습니다
꼬막 세척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닌건 해본 사람은 알 겁니다
힘든 작업 끝에 맛보는 휼륭한 맛..
한국의 꼬막에 비하면 크기가 조금 크지만 맛은 거의 비슷
향수를 달래주는 또 다른 좋은 먹거리 입니다
'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매운 음식 비콜 익스프레스(bicol express) (0) | 2015.06.13 |
---|---|
필리핀에서 한국 밥맛을 내는 쌀입니다 (0) | 2015.05.13 |
필리핀식 스파케티를 아시나요? (0) | 2014.10.14 |
과일 샐러드^^ (0) | 2013.04.12 |
[나의 요리] 떡볶이 (0) | 201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