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나누며 살기 185

[스크랩] [채근담]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것이다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 것이다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 것이다 徑路窄處,留一步與人行.滋味濃的,減三分讓人嗜. 경로착처,유일보여인행.자미농적,감삼분양인기. 此是涉世一極安樂法. 차시섭세일극안락법. 작고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쯤 멈추어 남을 먼저 가게 하라. 맛있는..

[스크랩] 봄을 시샘하는 바람은 차갑지만 남매는 춥지않아요

'누군지 몰라도 참 오지랖도 넓네, 그깟 동상에 옷은 왜 입혔담' 지난해 겨울처럼 호되게 춥던 2년전 1월의 어느 날, 서울 성동구 동쪽, 청계천과 중량천의 물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 있는 '살곶이 공원의 남매상'(동심의 여행/오원영 작품)에 누군가가 예쁜 옷을 입혀 놓았다는 모 언론의 기사에 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