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채근담]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것이다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 것이다 가장 편안한 처세는 배려하는 것이다 徑路窄處,留一步與人行.滋味濃的,減三分讓人嗜. 경로착처,유일보여인행.자미농적,감삼분양인기. 此是涉世一極安樂法. 차시섭세일극안락법. 작고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쯤 멈추어 남을 먼저 가게 하라. 맛있는..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1.04.02
콘도로 이사온지 1주일 4개월간의 home stay 생활을 마치고 울딸과 살 작은 공간으로 옮긴지 1주일이 되었다 한국에서 의정이 엄마도 와서 살림살이 준비해주고 이것저것 정리도 해주고.... 그래도 3 bed room 집을 계약을 해서 다소 여유있게 생활을 할 수 있겠는데 먹는 것 잘 먹는 울딸 의정이 챙겨줄 일이 ...ㅋㅋㅋ 그동안 나도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1.03.27
[스크랩] 봄을 시샘하는 바람은 차갑지만 남매는 춥지않아요 '누군지 몰라도 참 오지랖도 넓네, 그깟 동상에 옷은 왜 입혔담' 지난해 겨울처럼 호되게 춥던 2년전 1월의 어느 날, 서울 성동구 동쪽, 청계천과 중량천의 물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 있는 '살곶이 공원의 남매상'(동심의 여행/오원영 작품)에 누군가가 예쁜 옷을 입혀 놓았다는 모 언론의 기사에 추운 날..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1.03.10
좋은음식 10가지(펌글) 1. 연어 염증, 알레르기, 피부 트러블 등을 막아주는 오메가 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계 병을 예방한다. 국제암연구소는 생선을 정기적으로 먹는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2. 달걀 단백질의 중요한 공급..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1.03.09
친구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