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골프] 알라방 사우스링크(southlinks) 골프

■ 한국에서 마닐라 골프여행을 오실 때 오전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에 낮 12시정도에 도착하게 되면 공항에서

약 40~1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골프장에서 18홀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다른 골프장 안내 정보를 보면 공항에서 30분정도 이동

시간이 걸린다 하는데 아직까지 경험상 교통체증이 전혀

없을시 40분이 걸립니다

명문골프장인 아얄라 그린필드(ayala greenfield)을

운영 하는 회사에서 같이 운영을 합니다. 그렇지만

회원제 골프장이 아니다 보니 코스의 관리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것 같더군요.

아직까지 직접 라운드 경험이 없어서 가이드를 해

드린 손님 들의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서 정교한 플레이를 하여햐 합니다.

■ 필리핀의 골프장의 대부분 같은 상황입니다.

내장객이 많을 시에는 항상 카트가 부족하지요. 카트가 

꼭 필요한 분은 일찍 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지에 조성된 이 골프장에서는 카트없이 걸어서

라운드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부킹시간의 의미가 없고 도착순으로 라운드가 가능

합니다.

■ 클럽하우스의 필리핀 음식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음식은 비추입니다~~ 

■ 골프장내에 드라이빙 레인지(driving range)와

숏게임, 퍼팅 연습 할 수 있는 곳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연습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마닐라 골프여행시 알라방의 호텔에 머무시게 되면

사우스링크(southlinks), 오차드(orchard), KC

필리피나스(KC filipinas)골프장 이용하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마닐라의 이동은 쉽지 않습니다.

패키지 골프여행 프로그램 안내를 보면 알라방에 주로

가는 호텔인 아카시아(acasia), 크림슨(crimson),

벨뷰(bellevue) 호텔에서 마닐라 이동시간이 15~20분

걸린다 안내 되어 있는데, 1시간은 예상하여야 마닐라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