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번째 akyat aral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아름다운 필리핀의 청년 봉사단체 아카얏 아랄 (Akyat Aral)에서 오지의 아이들을 찾아 갑니다. 새학년을 맞이하여 3개의 부족마을 어린이 500명 에게 학용품과 슬리퍼를 줄 계획입니다 마닐라 북쪽 누에 바시아(nueva ecija)지역의 산골 마을 어린이들 입니다. 6/24(토)~26(월), 2박 3일 동안 산속에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7.06.01
민도로섬 망얀족 봉사활동 후기 2016년 10월 28~30일까지 민도로섬 망얀족 봉사활동을 필리핀의 청년 봉사단체 akyat aral (아카얏 아랄) 친구 40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외국인은 저와 마닐라에 거주하고 계시는 김승용님이 참가해 주셨구요. 한국인은 봉사라기 보다는 좋은 친구들이 하는 일에 작은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11.01
민도로섬 망얀족 봉사활동을 갑니다(2016년 10월) 2016년 10월 28일~29일에 민도로(mindoro)섬에 있는 망얀(manyan)족을 찾아갑니다. 민도로섬은 한국인에게는 화이트비치와 사방비치로 많이 알려진 곳이지요. 망얀족은 필리핀의 전통 부족중 하나로서 생활환경이 아주 열악한 부족입니다 2015년 9월에도 찾아간 곳입니다 그때의 후기는 다음을 참..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10.04
필리핀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지난 생일 파티를 필리핀 친구들과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같이 다니는 아카얏 아랄(akyat aral) 친구들이 봉사활동 후 찾아와 준비를 하였지요 봉사활동을 같이 가려하였으나 토요일에 마닐라 가이드 손님이 있어서 부득이 참가를 못하고 일요일에 모두 모였습니다 약 30명의 친구들이 찾..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9.2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의료봉사 후일담 지난 7월 9일(토)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 의사 선생님 Raphael, 간호사 Rocky, Cleo가 의료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장학금 지급을 마치고 시작된 의료봉사 에서 필요한 처방전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의약품 구입은 현재 국수집의 Evie선생님이 천잡네오님이 기부해주신 비용을 잘 관리를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7.15
8/6 아이따부족 어린이 봉사활동에서 기쁨을 갖고 가세요^^ 앗싸필과 Akyat Aral이 2016년 4번째 봉사활동을 가족분들도 잘아시는 팜팡가 지역의 아이따(aeta) 부족의 어린이들을 찾아 갑니다 이번 일정은 산행없이 지프니로만 이동을 하는 쉬운(?) 일정의 프로젝트입니다 행사후 금번에는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면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 필리핀 여행 2016.07.15
7월 두마겟 봉사활동 이렇게 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많은 한국분이 직접 참여를 하여 주셨습니다 앗싸필 가족 중 이상형, 닌자, 타이거, 거리님 그리고 현지거주자인 에드가님, 타이거님의 리조트 동료인 김현동, 윤영태님, 이상형님의 직장 동료인 공은희님께 감사 드립니다 멋진 트럭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무척이나 .. 필리핀 생활 2016.07.07
필리핀 아줌마가 밥을 샀습니다 필리핀에 살면서 필리핀 사람에게 식사대접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마 많은 방문객 들도 필에 방문을 하시면서 이런 경우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거하게~~~ 여러번 소개해 드렸던 the bay entertainment 에 근무하는 ruth아줌마.. 필리핀 생활 2016.06.2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돌 행사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6월 11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돌 행사를 잘 했습니다. 약 10일동안 준비를 하여 아이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했습니다 새벽 3시부터 바베큐, 생선 그리고 각종 음식을 아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잼있는 이야기하나 민들레 국수집에서 서대표님 께서 "달.. 필리핀 생활 2016.06.13
두마겟(dumagat) 봉사활동 후기 5월 21일(토) 새벽 1시부터 모이기 시작합니다 퀘존에 있는 무뇨즈(munoz)에 있는 맥도날드가 집결장소 입니다 이른 아침이 아닌 야참이라 해야 하나요? 배를 일단 채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이상형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믾은 짐과 함께 좁은 지프니에 몸을 싣고 떠납..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