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18)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쁨을 드립니다 앗싸필과 Akyat Aral이 2016년 5번째 봉사활동을 퀘존 프로빈스에 있는 카블라오 지역의 어린이들을 찾아 갑니다 올티가스에서 지프니로 약 4시간 그리고 산행 약 3시간의 그렇게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그렇지만 주변 산의 경치가 좋아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Mission: "Service Projects"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8.2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의료봉사 후일담 지난 7월 9일(토)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 의사 선생님 Raphael, 간호사 Rocky, Cleo가 의료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민들레 장학금 지급을 마치고 시작된 의료봉사 에서 필요한 처방전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의약품 구입은 현재 국수집의 Evie선생님이 천잡네오님이 기부해주신 비용을 잘 관리를 ..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7.15
8/6 아이따부족 어린이 봉사활동에서 기쁨을 갖고 가세요^^ 앗싸필과 Akyat Aral이 2016년 4번째 봉사활동을 가족분들도 잘아시는 팜팡가 지역의 아이따(aeta) 부족의 어린이들을 찾아 갑니다 이번 일정은 산행없이 지프니로만 이동을 하는 쉬운(?) 일정의 프로젝트입니다 행사후 금번에는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면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 필리핀 여행 2016.07.15
7월 두마겟 봉사활동 이렇게 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많은 한국분이 직접 참여를 하여 주셨습니다 앗싸필 가족 중 이상형, 닌자, 타이거, 거리님 그리고 현지거주자인 에드가님, 타이거님의 리조트 동료인 김현동, 윤영태님, 이상형님의 직장 동료인 공은희님께 감사 드립니다 멋진 트럭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무척이나 .. 필리핀 생활 2016.07.07
두마겟(dumagat) 봉사활동 후기 5월 21일(토) 새벽 1시부터 모이기 시작합니다 퀘존에 있는 무뇨즈(munoz)에 있는 맥도날드가 집결장소 입니다 이른 아침이 아닌 야참이라 해야 하나요? 배를 일단 채우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이상형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믾은 짐과 함께 좁은 지프니에 몸을 싣고 떠납..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5.2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풀 파티 이렇게 했습니다^^ 3월 16일 아침 원래 계획으로는 12시에 출발예정 이었으나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서 대기를 하였다 합니다. 얼마나 기대를 했으면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 명단 확인 및 인솔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 맡은 akyat aral 친구들도 필리핀 타임을 어..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3.23
2016년 3월 조말릭섬 봉사활동 계획 2014년 8월에 다녀왔던 조말릭섬이 2016년 첫 봉사활동 장소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4시간정도의 지프니이동과 9시간의 방커 항해를 해야 갈 수 있는 조말릭(jomalig)섬은 마닐라기준 북동쪽 태평양에 위치한 섬으로서 외국인이 가기가 아주 힘든 곳입니다 2014년 방문시에 한국인 최초의 방문객..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6.03.05
10월 24일 두마겟 산골 어린이 놀이동산 나들이 동영상입니다 지난 10월 24일(토) 앗싸필 가족 분들의 정성으로 마련했던 두마겟 부족 어린이들의 첫 놀이동산 나들이 동영상을 Akyat Aral친구들이 만들었습니다 신기해 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아련합니다 관련 후기는 이곳에 http://blog.daum.net/chang2193/909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5.12.1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합니다 2015년도 서서히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1년동안 앗싸필과 Akyat Aral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신 가족분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초에는 11월에 Akyat Aral과 함께 퀘존 프로빈스에 있는 조말릭(jamalig)섬 봉사활동 계획이 있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5.11.08
10/24(토) 두마겟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후기| 10/24일 토요일 새벽 4시 30분 블루집 도착한 Akyat Aral 친구들이 짐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이에 앞서 Mr.park's bread&cake에서 새벽 4시에 직접 집으로 빵 200개를 배달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해 드려야 하는데 바쁘셔서 그냥 가셔서 좀 아쉬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누에.. 필리핀 나누며 살기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