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골프

[필리핀 마닐라골프] 명문 골프장 예약/부킹하기(따가이따이 하이랜드골프)

필리핀아빠 2019. 2. 17. 12:17

■ 필리핀 마닐라에 골프여행을 오기 위해서는 여행사,

개인 전문 가이드, 지인을 통해서 오는것이 보통입니다.

자주 여행을 오는 분들은 셀프로 모든것을 준비하여

오는 것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 좋고, 나쁨은 구분하기가 애매합니다. 항상

우선은 안전이고, 다음이 적정한 경비로 가성비 좋은

여행을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할 때 하는 말씀이 "싸고 좋은데"

라는 막연한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싸고 좋은데" 가

있을 까요??


이것 보다는 적정한 가격을 주어도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골프 여행의 방법

이라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 필리핀의 명문골프장을 예약, 부킹하는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회원을 통해서만 이루어

집니다. 물론 회원 동반 라운드르 해야 가능한 곳

입니다. 다른 일반 회원제 골프장은 개인이 그

골프장의 부킹 권한을 독점 계약을 한 후 이것을

여행사에 파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회원을 통해서만 예약, 부킹이 가능하고 한국인이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곳은 하이랜드, 미드랜드,

아얄라 그린필드, 사우스 우드 골프장 정도 입니다.


한국인 회원들도 예약, 부킹을 통해서 비지니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회원들간에 별로 소통을

많이 하는 것 같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 경쟁관계의

부킹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 일부 필리핀 회원들도 같은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알게된 필리핀인을 통하여

따가이따이 하이랜드, 미드랜드 골프장 예약을

하였는데, 예약 진행 및 사후 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해 주어서 안심하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Mrs. Febe 덕분에 좀 더 편하게 골프가이드를 할 수

있게 되어 손님들에게 편한한 일정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