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봉쇄, 격리 생활로 먹거리는 자급자족을 해야 합니다. 언론에서는 "자급자족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의 다양하게 집안에서 자급자족하는 일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코로나가 많이 바꾸어 놓습니다.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닙니다. 외식을 못하니 주식과 간식의 메뉴가 다양해집니다
오늘은 한국 찹쌀 도넛을 자급자족합니다.
■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더군요. 필리핀 식으로 변신을 합니다. 속으로 치즈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 재수 좋게 대 성공입니다.
■ 간단한 제조 동영상
'필리핀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마닐라 맛집] 샤부샤부(shabu shabu) 코로나 집 밥 (0) | 2020.04.15 |
---|---|
[필리핀 마닐라 맛집] 필리핀 생선 갈룽공(galunggong)과 라부요(labuyo) 고추는 좋은 코로나 집 밥 (0) | 2020.04.12 |
[필리핀 마닐라 맛집] 버펄로 윙(buffalo wing)이 코로나 봉쇄 생활 메뉴로 선정되다 (0) | 2020.04.02 |
[필리핀 마닐라 맛집] 마닐라 봉쇄로 일요일 브런치는 떡볶이로 합니다 (0) | 2020.03.23 |
[필리핀 마닐라 맛집] 무비자로 입국한 한국의 길거리 토스트(street sandwich)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