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닐라 솔레어호텔(solaire hotel)에서
김범수와 다비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인기좋은 "보고싶다"를
생으로 들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마닐라에도 이런 멋진 공연장이
있는것에 놀랐습니다. 거대한 카지노
자본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해외교포 위문공연도 아닌데 그런
기분이 드는건 뭔지 ㅎㅎㅎ
'필리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생활] 마닐라의 용산 전자 상가 길모아(gilmore IT center) (0) | 2015.06.25 |
---|---|
[필리핀 생활] 필리핀 서민들의 삶에 대한 이해 (0) | 2015.06.25 |
[필리핀 생활] 마닐라 꽃 도매시장 당와(dangwa) (0) | 2015.06.17 |
[필리핀 생활] 필리핀 택시기사에게 들은 저주 (0) | 2015.06.15 |
[필리핀 생활] 필리핀에서 사업하기 (0) | 2015.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