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덕분에 방송국의 섭외가 가끔 옵니다. 보통 방송국의 섭외 과정을 보면 프로그램 작가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혹시 출연자가 문제가 없는지는 자체 검색으로 점검을 합니다. 그러면 담당 PD와 연락을 하여 확정을 하는 것이 보통의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전주 mbc 창사 특집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시아권의 4개국(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의 다문화 가정 유튜버가 이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접 영상을 제작하여 한국에 보내 주고, 이 영상을 한국 스튜디오에 출연한 다문화 가정의 배우자가 고향의 영상을 보고 대담을 나누는 형식입니다 4월 26일 녹화를 하였습니다 본 방송 전주 mbc 5/1(일) 오전 9시 30분 ■ 전국 방송이 아니어서 아쉽게도 서울에서는 볼 수 없..